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과 활동가, 도시농업 관련 공무원 10명으로 꾸린 탐방단입니다.
2026년 8월부터 세 차례 준비모임을 하고, 9월 7일부터 19일까지 베를린 8곳과 오슬로 10곳을 방문했습니다.
돌아와서는 보고회, 연재,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탐방 목적
공동체텃밭이 제도로 자리 잡은 과정과 공간 확보 정책
학교텃밭이 정규교육에 들어간 방식과 재정·운영 체계
도시 단위 먹거리 정책과 거버넌스
네 가지 질문 축: 땅·돈·사람·제도
"어느 텃밭이든 결국 이 네 가지에서 지속성이 담보됩니다. 같은 문제에 각 도시가 어떤 답을 가지고 있는지 보려는 것이 이번 탐방의 큰 틀입니다."
김충기 (아메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이번 탐방을 총괄기획
"돌아올 때, 다시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는 탐방이었으면 좋겠다."
김보혜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이사
오슬로 섭외 현지연락, 공동총괄
"개인적으로는 안정, 공식적으로 희망을 만드는 탐방"
김진덕(산오리)
생태텃밭협동조합 이사장
매일 리뷰세션을 진행
"함께 할 있는 공통점"
방제식(호돌)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이사
기록과 연재를 담당
"10명이 만들 추억과 탐방 이후의 팀에 기대"
석지영(조이)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지원팀장
기록, 공유회 베를린 팀장
"해외 사례로 설득할 수 있는 자료, 그런 설득력을 가져왔으면"
최영이
도림공동체텃밭 리더
회계
"개발이 아닌 공유지의 활용"
이인휴
부천시 도시농업과
일정 관리 담당
"좋은 경험 그 자체"
김태분(박하)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텃밭강사
텃밭교육, 음식 담당
"눈으로 많이 담아오기"
이유진(보늬)
인천 동구 청년정책과(전)
홍보, 영상, 보험, 통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하나"
이해인(바다)
이음텃밭 활동가
사진, 영상, 이동
"퇴비도 이렇게 재밌게 만들 수 있구나."
그리고 함께 한 사람들
김지희 : 베를린 통역, 섭외
이경진 : 오슬로 통역
서상섭 : 오슬로 통역
사전학습
1. 사전학습 자료집 : 방문기관별 기본정보, 방문 목록, 지도, 기록카드 양식을 담았습니다.
2. 「베를린 공동체텃밭 프로그램」 번역본 : 베를린 주정부가 2023년에 의결한 공동체텃밭 정책 책자(112쪽)를 국문으로 옮겼습니다.
3. 베를린 텃밭활동학교 종합학습자료(2026. 8. 18.) : 베를린 학교법 제124조: 자치구마다 텃밭활동학교를 두도록 한 근거
4. 오슬로 사전학습(2차 모임, 보혜 발표) : 두그나드(dugnad): 역할을 나눠 함께 맡는 노르웨이의 공동 자원활동 방식, 2019년 유럽 녹색수도 선정, 2030년까지의 도시농업 전략 「Spirende Oslo」, 콜로니하게: 부지는 시 소유, 오두막은 개인 소유. 송 콜로니하게는 2025년 25년 장기 임대 연장
5. 공통 질문 4축
땅: 부지 확보 방법, 임대·계약 조건, 공유지 접근
돈: 재정 자립, 인건비 조달
사람: 운영 주체, 상근 인력, 참여 방식, 의사결정, 자원봉사
제도: 근거 법과 조례, 제도화 경위
6. 기록카드
기관명, 면담자, 조성 면적 등 필수 정보와 질의응답을 적는 표준 양식
1차 준비모임
2026. 8. 10.(월) 19:00~21:00 식당에서 모여, 참가자별로 확인하고 싶은 주제 나누기, 베를린 제도 배경 학습, 역할 분담, 실무 준비
정한 것
공통 질문지를 미리 서면으로 보내고, 현장 질문은 대표가 조율한다. 탐방 기간 매일 저녁 숙소에서 1시간 리뷰 세션을 연다.
역할: 총괄 아메바·보혜, 회계 영이, 기록 조이·호돌, 사진·영상 바다, 실시간 발신 보늬
기관 방문 때 영문 인쇄자료로 단체를 소개한다(10분 내외). 공금은 트래블카드로 운용한다.
2차 준비모임
2026. 8. 24.(월) 19:05~21:10, 온라인, 10명 + 오슬로 현지 통역 이경진 님
다룬 것 : 오슬로 통역과 인사, 재정 현황, 섭외 현황: 오슬로 9곳 중 7곳 확정, 오슬로 사전학습, 탐방 후속활동(안)
정한 것
방문 선물은 부채(행정·연구기관)와 호미(텃밭·농장) 두 가지로 한다.
여행자보험은 일괄 가입한다.
크루즈 선실 2실을 혼성으로 쓴다.
소통 창구를 카카오 단체채팅방으로 일원화한다.
기관별 질문은 3차 모임 전까지 채팅방에 올린다.
3차 준비모임
2026. 8. 31.(월) 19:01~21:55,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사무실, 10명, 베를린·오슬로 일정 최종 확인, 숙소 방 배정, 재정 보고와 결제 방식, 식사 운영, 기관별 담당 배정, 후속활동
정한 것
방문기관마다 담당자를 정했다. 담당자는 사전학습, 현장 인사와 질문, 기록카드 작성, 귀국 후 보고를 맡는다.
매일 저녁 리뷰 세션에서 담당자가 한 문장씩 소감을 말하고 '오늘의 질문'을 나눈다.
매일 저녁 그날 일정을 숏폼 영상으로 유튜브에 공유한다.
사전 환전 없이 트래블카드와 현지 ATM 인출을 쓴다.
개인 지참 식재료는 햇반 2개, 쌀 1kg, 라면 5개다.
탐방보고회는 베를린(10. 15.)과 오슬로(10. 16.) 2회로 열고, 학교텃밭 보고는 교육청·교사 대상으로 따로 기획한다.
귀국 후 첫 모임은 9. 30.(수)에 연다.
매일 저녁 숙소에서 또는 다음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텃밭에서 진행한 리뷰세션은 1시간으로 예상했던 시간을 매번 훌쩍 넘어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그날 방문지에 대한 내용정리와 함께 각자가 느꼈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확인했다.
"정책을 위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만들려는 것."
후속모임
일시: 2026. 9. 30.(수) 19:00~23:00
장소: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사무실(구글 미트 온라인 병행)
참석: 탐방단원. 보혜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순서: 식사 → 후속 안건 논의 → 일정 되짚기 → '나의 세 컷' 나눔 → 어워드
기록: 진행지, 진행 슬라이드, 패들렛 「2026 해외도시농업탐방 최고의 순간!」, 녹취
정한 것 ① 남은 경비
회계 담당 영이가 탐방 경비 결산을 보고
결정 - 남은 금액에 대한 처리
나누지 않고 적립금으로 남겨 다음 기회에 활용, 탐방 기록을 남기는 후속사업에는 적립금 일부를 사용
나온 의견: "적립금으로 남기면 다음에 또 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정한 것 ② 탐방보고회 「텃밭 유랑기」
일정
베를린 텃밭 유랑기: 2026. 10. 15.(목) 19:00~21:00
오슬로 텃밭 유랑기: 2026. 10. 16.(금) 19:00~21:00
장소: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사무실(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준비팀 구성
베를린 팀: 조이(팀장), 영이, 진덕, 보늬, 호돌
오슬로 팀: 보혜(팀장), 태분, 인휴, 바다, 아메바
정한 것 ③ 탐방 연재
10월 보고회가 끝난 다음 주부터 12월까지 매주 연재 (신문사, 블로그)
아메바, 호돌, 보혜가 기획과 편집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