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지구온도상승을 1.5도 아래로 제한하기 위해 남은 시간이 불과 10년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100년간 산업문명은 지구의 온도를 1도 상승시켰고, 이제 남은 온도는 0.5도 입니다.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맞춰 도시농부들의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들의 실천을 제안합니다.

도시농부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요구한다.

도시농부들에게 제안합니다.

왜 기후비상선언인가? 도시농부들은 이미 기후대응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려 합니다.

그리고 요구하고,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시농부기후비상선언]을 제안합니다.

기후비상선언 - 서명하기

서명에 참여해주시면 2020년 5월 언론보도 및 신문광고에 연명하게 됩니다.

인증샷찍고 SNS 공유

해시태그를 달고 다른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도시농부기후비상선언 #지구를살리는도시농부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행동하기

절체절명의 생존 위기로 다가온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청소년, 환경, 인권, 노동, 종교 등 각계각층의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기후운동기구입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광범위하고 시급한 사회적 변화를 추동하기 위한 비폭령 행동주의(activism)를 추구하면서 정부에 다음을 요구합니다.

  1. 기후위기 진실의 인정과 비상상황 선포
  2. 온실가스배출 제로 계획의 수립과 기후정의에 입각한 대응 추진
  3. 기후위기에 맞설 범국가기구의 설치

#지구를_살리는_도시농부들

도시농부들의 기후위기 비상선언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춰라

인류의 산업활동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는 온실가스로 인해 지난 100년간 지구온도가 1도 상승하였다. 1.5도 선에서 뜨거워지는 지구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8년 남았다. 안정적인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멈추고 더 이상의 기후위기를 막아야 한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스웨덴의 17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유엔연설에서 기성세대와 권력층을 향해 행동하라고 외쳤다. 전세계 기후위기 비상행동(기후파업)에 지난해 9월 21일 800만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에서도 2월 11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발족했고, 4월 22일 인천시, 의회, 교육청 3자가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을 견인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방안의 계획과 이행, 각 분야별 대응과 실천이 민관차원에서 이어지지 않는다면 말뿐인 선언에 그칠 것이다.

기후위기-식량위기-삶의위기

기후가 급속도로 변하면서 생태계가 그 속도에 맞춰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폭염과 한파, 가뭄과 홍수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일상화되면서 초국적 농식품 기업에 의해 좌우되는 식량의 투기화 무기화로 많은 인류가 식량난에 시달릴 것이며 이는 국제적 안보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다. 화석연료에 의존한 산업형 농업은 기후위기를 낳고 동시에 그로인한 식량의 위기는 삶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다.

도시를 경작하여 지구를 살리자!

경제성장과 먹거리의 양적풍족을 낳았던 산업화와 녹색혁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담보하지 못한다. 쿠바의 도시농업은 생태농업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자원을 순환시키며 도시에서 식량을 자급하고있다. 도시농부들의 실천으로 만들어가는 작은 변화가 지구를 살리는 큰 흐름을 만들 것이다.

퍼머컬쳐농장
퇴비간

우리의 요구!

  • 지속가능한 국민먹거리체계로 전환하라! 환경친화적인 생산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농민의 기본생계를 보장하라! 먹거리의 공정한 분배,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공급체계 그리고 사회, 문화, 지리적으로 적합한 소비체계로 전환하고 국민 모두가 책임지는 농업과 먹거리로 전환하라!
  • 도시의 공공 유휴지와 옥상을 시민들의 경작공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위한 지원과 시민교육을 확대하라! 도시텃밭의 확대와 도시농업 지원정책을 기후위기 대응방안으로 채택하라!
  •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들에게 필요한 기후교육, 학교텃밭교육을 확대하라! 학교텃밭은 생태감수성과 기후적응, 건강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에 대한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의 행동약속!

  • 도시농부는 버려진 도시의 빈땅과 회색의 콘크리트를 생명이 자라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 이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회복의 실천이며, 생태도시를 일구는 일이다.
  • 도시농부는 에너지와 물, 유기자원을 지속가능한 수준에서 순환하여 농사짓는 방식을 지지하며 이를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의 생산을 소비와 교류를 통해 지원한다.
  • 도시텃밭의 도시농부공동체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는 공동체기반 생태전환도시를 꿈꾸며 공동체텃밭이 이 싹을 틔우는 공간이라는 것을 믿고 이를 확대해나가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다.

2020년 6월 도시농부들 일동

가필현 강다연 강미연 강영숙 강윤자 강주수 강현옥 고민희 고정임 곽현숙 권위남 권혜정 김경숙 김경숙 김경숙 김경희 김광원 김미경 김미경 김미선 김미수 김복주 김석태 김선정 김성수 김성수 김성은 김성자 김성철 김수희 김안나 김양선 김영란 김영옥 김용기 김용빈 김은수 김은자 김정웅 김정임 김정화 김정희 김종선 김주실 김지연 김지웅 김진회 김청란 김충기 김태홍 김하나 김혜란 김효남 노동근 달콤호두 류방상 문경애 문대상 문병철 문순분 문영득 문형수 박숙자 박순우 박옥희 박원일 박윤희 박은주 박인재 박종순 박주영 박현서 박현준 박효정 배연자 배은정 배은주 백숙현 백인선 서성태 서승현 서정식 선동일 선민지 소영균 송윤미 신희진 심 광 심명옥 심지연 심현열 심혜진 안기홍 안병욱 안성선 안시영 안철환 양경원 양춘모 양태인 오경환 오동현 오미화 오선경 오선주 오수진 원권식 원소윤 원은주 원응호 유형민 윤귀염 윤은경 윤치권 윤현순 윤혜숙 이경숙 이경아 이경화 이계숙 이근선 이남우 이동규 이동익 이명선 이명순 이미영 이선경 이선익 이승희 이영재 이옥남 이완기 이유희 이윤구 이은경 이은수 이은자 이은자 이은주 이의순 이재호 이종범 이충현 이향경 이헌영 이희정 임동선 임진실 임채주 임향순 장만석 장선희 장윤경 장재학 장주경 전경순 전승희 전안숙 전채리 정근자 정승실 정장군 정하나 조경열 조경원 조규호 조성관 조성심 조성의 조성택 조윤희 조윤희 조혜선 주귀연 주승미 지영일 최경아 최영이 최윤정 최장이 최재호 최정은 최창한 최훈근 하영아 한기숙 한성숙 한채영 한현숙 한희정 함형복 허순자 허순자 허신욱 허주섭 홍성남 황강화 황민영 황인범 황정숙 황정인 (2020년 6월 20일 현재 202명)

# 실천2

도시농부 기후비상선언 인증샷&공유

도시농부들의 피켓팅 선언 인증샷을 찍고 공유해주세요~!!

인증샷찍고 SNS 공유

해시태그를 달고 다른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도시농부 기후비상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자세히보기 bit.ly/cf-cs

>> 서명하기 bit.ly/기후비상서명

#도시농부기후비상선언 #지구를살리는도시농부

천원후원으로 신문광고를!

신문광고와 실천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1천원의 후원금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선언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농협 351-0734-4908-13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피켓을 활용하세요!

다음의 피켓예시를 활용하여 인증샷에 활용하세요!

나름의 개성을 발휘하여 독특한 피켓을 만드셔도 됩니다.